인터넷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 - 무지 - 캐공방TV
호세아 4장 6절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
호세아의 이 말씀은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어
망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은
성경 말씀을 듣고
지켜 행하는 것입니다.
무지의 본질은
교만과
들을 귀 없는
완악한 마음입니다.
교만은
하나님의 왕되심을 망각하고
자신의 생각대로 사는 것입니다.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낫고
순종이
제사보다 낫습니다.
거역 하는 것은
점치는 죄와 같고
들을 귀 없는
완악한 마음은
사신 우상에게
절하는 죄와 같습니다.
하나님은
꿈과 환상을 통해서도 말씀하시고
믿는 자를 통해서도 말씀하십니다.
이때 성경 말씀을 통해
이것이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인지
분별할 수 있습니다.
명확한 진리를
말씀을 근거로
정확히 제시해도
듣지 않는 자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복음이 가리워진 자들입니다.
미혹의 영에 사로잡힌 자들은
들어도 듣지 못하고
보아도 보지 못합니다.
하나님께 속한 자들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하나님께 속한 자들은
하나님의 것을 말하고
세상에 속한 자들은
세상의 것을 말합니다.
내가 더 하나님의 말씀을 잘 안다는 교만과
들을 귀 없는 완악한 마음이
무지의 본질입니다.
교만은 패망의 지름길입니다.
겸손한 자는
남을 나보다 낫게 여기고
경청하며
성경 말씀을 통해
분별할 것입니다.
지금 저는 50대 중반이고
30 대 초반에
아주 생생한 꿈에서
시편 23편의 말씀을 받았었습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 후로 교회에 다니면서
나보다 신앙이 훌륭하신 분들이 많다고 생각했기에
하나님께서 제게 주셨던 꿈을
특별하게 생각하지 않았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결혼과 아들의 복을 주셨고
하나님께서 인도하셨음을
제게 보여 주셨습니다.
그후 어머니께서 천국으로 가시고
전세계를 미혹하는
코로나가 시작되었고
꿈을 통한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미지근한 신앙과
인본주의 신앙으로부터
벗어나게 하시고
전세계를 덮은 미혹인
코로나 대 사기극을
깨닫게 하시고
파수꾼으로
나팔을 불도록
세우셨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젊었을 때 주셨던
시편 23편의 꿈이
정말 제게만 주신
특별한 꿈이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세상에서 스펙 좋고
똑똑하고 잘난 사람을 쓰시는 것이 아니라
저처럼
세상에서 약하고
모자란 사람을 선택해서
자랑치 못하게 하시고
세상에서 잘난 사람들을
부끄럽게 하신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2022.07.07 - [예수님/외치는 자] - 외치는 자 - 미혹 - 캐공방TV
미국 대통령 주치의 목숨 걸고 진실을 외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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