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 - 미혹 - 캐공방TV
야고보서 1장 14-15절
14절
오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됨이니
15절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오늘은 미혹이라는 주제를 나누고자 합니다.
각 사람이 미혹되는 이유는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무언가를 분별할 때는
성경 말씀을 기준으로 근거로
분별해야 하는데
육신의 정욕을 따라
자신이 믿고 싶은데로 믿기 때문에
미혹되는 것입니다.
창세기의 선악과와
요한계시록의 짐승의 표는
유사한 것이 많습니다.
선악과를 먹지 말라고 말씀하셨듯이
짐승의 표를 받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뱀의 거짓말에 미혹되어
선악과를 먹었듯이
사탄의 거짓말에 미혹되어
코로나 19 백신을 맞고 있습니다.
미혹되는 이유도 동일합니다.
육신의 정욕을 따라
미혹된 것입니다.
재물과 하나님을 겸하여 섬길 수 없는 것인데
직장을 잃을까봐
매매를 못하기 때문에
육신의 정욕을 따라
미혹되어
짐승의 표를 받는 것입니다.
짐승의 표가 어떤 것인지
분별할 수 있도록
말씀에 예언이 되어 있습니다.
큰자나 작은 자나 모두 받게 하고
이 표를 받지 않으면
매매를 못하게 하고
이 표는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총명한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보라
코로나 19 백신이
짐승의 표와
너무 닮아있지 않습니까?
모든 사람에게
백신을 받게 하려하고
백신을 받지 않으면
직장을 잃거나
매매를 할 수 없게 했었습니다.
코로나는 라틴어로 왕관이고
성경에서 짐승은 세상나라의 왕이나 사탄을 상징합니다.
코로나 19 백신이
짐승의 이름과
그 이름의 수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더구나 의학적으로 살펴보면
임상실험을 제대로 거치지 않았고
제조사에서는 부작용에 책임을 지지 않는다고 하고
유전정보를 변경하는
GMO 기술이 적용된
RNA 백신이며
시간이 지나면 면역체계가 망가져
대부분 사망하게 되는 것이 예상되며
세계 인구 감축 계획의 음모가
숨겨져 있는 것으로 짐작되므로
배후에 사탄이 있음을
총명한 자는 분별할 수 있습니다.
사탄의 이름의 수가 666 입니다.
성경은
짐승의 표를 받은 자들은
회개하지 않는다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이미 짐승의 표인
백신을 맞은 자들은
완전히 미혹되어 있습니다.
성경 말씀을 근거로
분별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짐승의 표를 받았다는 것을
인정할 수 없기 때문에
육신의 정욕에 따라
미혹되어
백신은 절대로
짐승의 표가 아니라고
백프로 확신합니다.
혹은 자신이 백신을 맞지 않았더라도
사랑하는 가족이
짐승의 표를 받았다는 것을
인정할 수 없기 때문에
육신의 정욕에 따라
미혹되어
백신은 절대로
짐승의 표가 아니라고
백프로 확신합니다.
저도 가까운 가족과 교인들이
백신을 맞았기 때문에
백신이 짐승의 표가 아니길 바랍니다.
그래서
성경 말씀을 근거로 살펴보면
백신이 짐승의 표로 보여 지지만
백신이 백프로 짐승의 표라고
확신하지는 않습니다.
저도 믿고 싶지 않은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2022.07.06 - [예수님/외치는 자] - 외치는 자 - 분별 - 캐공방TV
미국 대통령 주치의 목숨 걸고 진실을 외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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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진행되고 있는 코로나 백신 주사의 위험성을 알고 싶으시다면
코로나 백신 의무 접종 반대 의료인 성명서를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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