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치는 자 - 분별 - 캐공방TV

 

인터넷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 - 분별 - 캐공방TV

 

 

마태복음 7장 21절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오늘은 분별이라는 주제를 나누고 싶습니다.

 

 

천국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는

 

지혜는 매우 중요합니다.

 

 

하나님 말씀인

 

성경을 근거로 해서

 

정확히 분별해야 합니다.

 

 

문제는 똑같은 성경을 읽고

 

신앙 생활을 하면서도

 

서로 다르게 해석하고 믿는 것입니다.

 

 

성경에는

 

사람의 미혹을 주의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바리새인의 누룩을 주의하라고 하셨고

 

오직 지도자도 선생도 예수님 뿐이시고

 

나머지는 형제라 하셨습니다.

 

 

결국

 

사람의 가르침이 기준이 되어서는 안되고

 

 

성경 말씀이 기준이 되어야 하며

 

기도를 통해

 

시대의 표적을

 

성령님께서 깨닫게 해주셔야 합니다.

 

 

오늘날 교회는

 

사람들이 만들어낸

 

교단에서 가르치는 교리가 진리인 것처럼

 

목사들이 앵무새처럼 떠들며

 

 

한 성령인데

 

어떻게 다른 목소리가 나올 수 있냐고하며

 

교단의 교리를 깨뜨리는 내용을 퍼뜨리는 것에 대해

 

경고 합니다.

 

 

목사를 따르는 성도들도

 

똑같이 앵무새처럼

 

교단의 교리를 믿고

 

가르치고 따릅니다.

 

 

성경 말씀을 근거로

 

정확히 얘기해도

 

 

교단의 교리와 일치하지 않으면

 

이단으로 취급합니다.

 

 

교단의 교리가

 

성경보다 더 위에 있습니다.

 

 

교단마다 교리가 다르다는 것은

 

교리는 진리가 아니라

 

 

사람들이 만들어낸

 

오염된 신학이라는 것을

 

입증하는 것입니다.

 

 

오직 성경 말씀만이 진리입니다.

 

 

짐승의 표가 상징입니까?

 

 

큰 자나 작은 자나 모두 받게 하고

 

짐승의 표를 받지 않으면

 

매매를 못하게 하고

 

 

이 표는 짐승의 이름이나 그 수라

 

총명한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보라

 

그의 수는 666이라

 

 

코로나 19 백신이

 

모든 사람에게 받게하고

 

받지 않으면 매매를 할 수 없게 했었고

 

 

코로나는 라틴어로 왕관이라는 뜻이고

 

성경에서 짐승은 세상 나라의 왕이나 사탄을 상징합니다.

 

 

코로나 19 백신이 짐승의 이름과 수로 이루어져 있고

 

그 배후가 사탄이며

 

그의 이름의 수가 666입니다.

 

 

그 배후가 사탄인 근거는

 

임상실험을 한 번도 거치지 않은 RNA 백신이며

 

 

사람의 유전정보를 변경하는 GMO 기술이며

 

 

시간이 지나면 백신의 부작용으로

 

면역체계가 망가져 대부분 사망하게 될 것이며

 

 

세계 인구 감축 계획의 음모가

 

숨겨져 있기 때문입니다.

 

 

사탄은 각 나라의 왕과 정치와 언론을 장악했습니다.

 

 

주류언론에 세뇌되어 있는

 

미혹의 영에 사로잡혀 있는 자들은

 

 

이미 마귀 주사를 맞았으므로

 

돌이킬 수 없습니다.

 

 

자신이 성령에 사로잡힌 것이 아니라

 

미혹의 영에 사로잡힌 것을

 

끝까지 인정할 수 없을 것입니다.

 

 

사랑하는 가족이

 

마귀 주사를 맞은 경우도 동일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짐승의 표를 받았다는 것을

 

끝까지 인정하고 싶지 않을 겁니다.

 

 

이미 미혹에 넘어간 겁니다.

 

 

미혹에 넘어간 자신도 불쌍한 것이지만

 

주변에 사랑하는 사람들도

 

미혹에 빠뜨리는 악한 일입니다.

 

 

중요한 질문을 두가지 드리고

 

글을 마치겠습니다.

 

 

신중하게 읽으시고

 

스스로 답을 하시길 바랍니다.

 

 

임상 실험도 거치지 않은

 

사람의 유전 정보를 변경하는

 

제조사에서 부작용에 대해 책임지지 않는

 

안정성을 검증 받지 못한 백신을

 

 

직장을 잃을까봐

 

매매를 할 수 없어서

 

받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겠습니까?

 

 

하나님께 묻지 않고

 

자신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천국에 들어갈 수 있겠습니까?

 

 

저는 질문만 던지고

 

질문에 대한 답은

 

여러분에게 맡기겠습니다.

 

 

제가 답을 드리지 않는 이유는

 

저 역시 사람이므로

 

저의 말을 따라서는 안되고

 

 

성령님께서 깨닫게 해주시는 답을

 

따르시길 바랍니다.

 

 

2022.07.04 - [예수님/외치는 자] - 외치는 자 - 첫사랑 - 캐공방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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