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제 관심사는
복음 전도, 디지털 노마드, 블렌더 강좌 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디지털 노마드에 관한 정보에
더 관심이 많을 것이기 때문에
수익형 블로그를 만들기 위해 시작한
이 블로그의 목적에 맞는 주제로는
당연히 대중성 있는
디지털 노마드에 관한 정보를
먼저 다루는 것이 상식입니다.
그러나 저는 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는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오늘은 복음을 전하는 내용을 다루겠습니다.
사실 팩트를 말씀 드리자면
모든 사람에게 가장 먼저 필요한 정보가 복음입니다.
세상 온 천하를 다 얻어도
자기 목숨을 잃으면 아무 소용이 없고
내일 일을 알 수 없는 인생이기 때문입니다.
지금 부터 제가 하는 이야기는
여러분의 인생에 가장 중요한 정보가 될 것입니다.
제 얘기를 듣고 믿던지 말던지 비판을 하시던지
그건 여러분의 책임이고 선택입니다.
저는 복음을 전하라는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할 뿐입니다.
이 세상을 창조하신 유일하신 그 하나님은 우리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 눈에 보이는 육신으로 오신 예수님을 통해
우리는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몰라서 못 믿었다고 핑계 댈 수 없게 되었습니다.
죄 없으신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죄인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모든 인류의 죄값을 대신 치르기 위해
피흘려 죽으시고 사흘 만에 부활 하셨습니다.
이로써 죄인들을 향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확증 하셨습니다.
믿지 않는 죄는 빛보다 어둠을 더 사랑한 죄에 해당합니다.
왜냐 자신의 행위가 악하기 때문입니다.
거룩한 빛이신 예수님을 믿는 다는 것은
예수님을 내 삶의 주인으로, 왕으로 영접하고
더이상 죄의 종으로 살지 않고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라는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인간의 죄성과 이기적인 욕망은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 생의 자랑에 따라 사는 것입니다.
거룩한 빛이신 예수님을 믿고 말씀에 순종하는 것보다
어둠인 세상의 정욕을 따라 사는 것이 쉽기 때문에
자신의 행위가 악해서 빛보다 어둠을 더 사랑하는 것입니다.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가는 것이 아닙니다.
좋은 나무와 나쁜 나무는 그 열매를 보고 아신다 하셨습니다.
주님은 우리 마음까지 감찰하시는 분이므로 속일 수 없습니다.
십계명에 살인하지 말라 하셨으나
마음으로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이미 살인하였고
간음하지 말라 하셨으나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 자마다 이미 간음하였다고 하십니다.
오늘날 사진과 동영상을 보고 음욕을 품는 것도 마찬가지 입니다.
물론 백프로 죄를 끊어 낼 수 있는 육체는 없습니다.
순간적으로 자신도 모르게
자신이 좋아하는 사진 등을 보고
음욕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 즉시 죄를 회개하고 물리치면 됩니다.
실컷 음욕을 다 즐기면서 말로만 회개하고
반복되는 죄 가운데 산다면
그것은 믿는 것이 아닙니다.
죄를 가지고 거룩한 천국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집에 커다란 왕 바퀴벌레가 있으면
혐오스러워서 같이 못 살고
때려 죽일 수 밖에 없듯이
하나님은 죄인을 구원하시기 위해
독생자 예수님의 목숨을 내어 주시기까지 사랑하시지만
죄는 미워하시고 혐오하신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령으로 거듭나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 갈 수 없습니다.
미지근한 신앙은 토해 버리 신다고 하셨습니다.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는 기회는
아직 살아있는 동안
혹은 예수님의 재림 전에만 있습니다.
이 세상은 잠시 있다가 사라지는 안개와 같은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남보다 잘 먹고 잘 사는 것이 복음이 아니라
예수님 믿고 천국 가는 것이 복음입니다.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 하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공중 재림은 도둑같이 갑자기 올 것이며
정결한 신부로 준비된 자들만
공중에 들림을 받을 것이고
재림 이후에 이 땅에 남겨진 자들에게는
다른 구원의 기회는 없습니다.
예수님이 여기 있다 저기 있다 하는 말은 믿으시면 안됩니다.
이 땅에 재림하시는 것이 아니라 공중에 재림 하시는 겁니다.
예수님께서 공중에 재림하시는
마지막 때의 징조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전염병은 날로 더 심해질 것이며
짐승표를 받지 않으면
매매를 할 수 없는 시기가 다가 오고 있습니다.
현재의 전염병과 짐승표에 대한 얘기는
나중에 따로 다루겠습니다.
사람이 한 번 죽는 것은 정해진 것이고
죽은 뒤에는 심판이 있고
생명책에 기록되지 않은 자는
불타오르는 지옥에서
영원히 밤낮 쉼을 얻지 못 할 것입니다.
이것이 진리이고
누가 뭐라고 해도 사실, 팩트입니다.
예수님 이외에 다른 구원의 길은 없습니다.
다른 구원의 길이 있다는
미혹의 영들의 말에 속지 마십시오.
예수님은 실제 역사 속에 계셨습니다.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고
예수님을 믿지 않는 유대인들 조차
그 역사를 부인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예수님의 제자들이 시체를 훔쳐 갔다고 변명합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시체를 훔쳐갈
아무런 동기가 없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끝까지 순교하면서 부활을 증거 했습니다.
예수님은 사람들이 만들어낸 신화 이야기가 아닙니다.
저를 포함해 이 글을 읽는 여러분 모두가
예수님 믿어 죄사함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은혜와
천국에서 모두 다시 만나는 축복을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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